포항초ㆍ섬초ㆍ영해초ㆍ보물초ㆍ다 같은○○○이었다
2021. 1. 30. 17:56ㆍ요리, 간식
ㆍ포항초ㆍ섬초ㆍ영해초ㆍ보물초 다 같은 ○○○이었다
포항초ㆍ섬초ㆍ영해초 ㆍ보물초ㆍ 다 같은 ○○○이었다
모두 같은
시금치를
다르게
부르는
명칭일 뿐이었다
지금까지
다른
종류의
야채인 줄
알았다
시금치를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2번 씻어낸 다음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몇 분 살짝 데친다
살짝만 ...
그런다음
시금치를 손으로 짜서
물을 뺀다
너무 꽉 짜면
시금치가 뭉개지니
정말 물만
빼면 된다
그 다음에
간장ㆍ소금 ㆍ깨ㆍ참기름 등을
넣고 잘 무치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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