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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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시금치나물과 파프리카무침 만들기
시금치와 파프리카를 깨끗이 씻는다 항상 씻는건 기본이다 시금치를 불에 잘 볶아준다 너무 센 불에 하면 시금치가 탄다 그리고 소금, 국간장 조금넣기 -너무 많이 부으면 짜다. 볶은 깨, 맛난이 넣고 잘 섞어주면 끝이다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준다 파프리카는 생으로 마요네즈와 케첩을 넣고 버무린다 잘 씻어놓은 파프리카 - 모양과 색깔이 너무 예쁘다 세로 썰기를 하면 되요 - 썰때는 칼날 조심! 그릇에 담는다 마요네즈와 케찹(케찹은조금만 )을 뿌리고 함께 잘 섞으면 초간단 파프리카 무침이다 불에 데친 시금치를 도마위에 놓는다 먹기 좋게 잘 썬다 소금을 조금 넣는다 볶은깨를 뿌려준다 (시중에서 파는 것 - 오뚜기)
2021.01.07 -
양배추 무침 , 나물
https://youtu.be/fg6u3bd0EkY 양배추 무침을 해보았다 양배추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소화가 잘 되어 오죽하면 양배추 추출물로 만들어진 '카베진'약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우선 양배추를 4등분에서 8등분 정도 썬다 그런다음 흐르는 물에 2번 정도 씻는다 깨끗이 썰어 놓은 양배추는 어느 정도로 잘게 썬다 양배추는 겹겹이 쌓여져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씩 분리해서 썰어야 한다 나중에 불에 데칠때 잘 익는다. 하나씩 뜯어내는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소금넣고 참기름 넣고 깨도 넣고 (깨는 볶은 것을 사용할 때는 나중에 넣는다) 잘 씻어 놓은 양배추에 소금 반 술, 참기름 한 큰술 반, 깨 반 큰술을 잘 섞어준다 큰 냄비에 물을 바닥에 살짝 부어준다. 물이 전혀 없으면 냄비 바닥에 있는 양배추가 타버..
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