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포항초ㆍ섬초ㆍ영해초ㆍ보물초 다 같은 ○○○이었다 포항초ㆍ섬초ㆍ영해초 ㆍ보물초ㆍ 다 같은 ○○○이었다 모두 같은 시금치를 다르게 부르는 명칭일 뿐이었다 지금까지 다른 종류의 야채인 줄 알았다 시금치를 손질하고 흐르는 물에 2번 씻어낸 다음 냄비에 물을 충분히 넣고 몇 분 살짝 데친다 살짝만 ... 그런다음 시금치를 손으로 짜서 물을 뺀다 너무 꽉 짜면 시금치가 뭉개지니 정말 물만 빼면 된다 그 다음에 간장ㆍ소금 ㆍ깨ㆍ참기름 등을 넣고 잘 무치면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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